한인작가 영 서머스(Young Summers)가 5일부터 4월1일까지 라이머트 공원 내 루시 플로렌스 티하우스(Lucy Florence Tea House in Leimert Park)에서 열리는 여류작가 2인전에 참가한다.
‘트래시 리본’(Trash Reborn, Mother Nature Restored)이라는 제목의 콜라주 시리즈를 선보이는 영 서머스씨는 “쓰레기통에서 찾아낸 폐기물들로 만든 콜라주 작업”이라고 소개하고 “예술과 아름다움은 주변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이 버린 정크를 작품으로 만들어 두 번째 생명을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참가하는 신시아 로저스(Cynthia Rogers)는 아상블라주 작품 ‘도메스틱 블리스’(Domestic Bliss)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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