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유의 심신수련법 국선도와 첨단 정보기술의 만남입니다”
사이버 국선도장 ‘uSundo.com(주)’(대표이사 김창옥·사진)가 국선도의 글로벌화를 위한 숙원사업인 온라인 도장 ‘유선도닷컴’(www. uSundo.com) 개
설 준비를 완료하고 4월1일 클래스를 정식 오픈한다.
약 4개월의 시험기간을 걸쳐 오픈하는 유선도닷컴은 시간적, 공간적 인적 자원의 제약을 넘어서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에 가장 편리한 장소에서 개별 맞춤식 지도를 받으며 국선도를 수련할 수 있는 온라인 도장이다.
김창옥 사범은 “한국의 전통적인 건강비법인 국선도를 수련하는 인구가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LA와 토랜스, 풀러튼, 어바인에 오프라인 수련도장이 있지만 각자가 원하는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수련을 원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힘들었다”며 “이제 온라인 도장 개설을 통해 개인별 맞춤 수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년에 걸쳐 시행착오와 보완을 거듭한 끝에 완성된 유선도닷컴은 김창옥 사범이 직접 보여주는 국선도 행공(운기 및 축기) 동작 500가지를 비디오를 통해 표준화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있다. 각종 PC,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정보기기만 갖추면 언제 어디서나 국선도를 수련할 수 있으며 월정 수련비는 25달러로 영어와 한국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김 사범은 “동작 동작이 이어지는 스트리밍을 중요시하여 비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다 보니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다양하게 국선도 본연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컴퓨터 시스템이 수련자 개개인의 진도와 일정을 관리하고 보조화면 영상과 설명 등으로 이해를 도우며 주동작의 반복, 슬로모션 등의 기능을 제공해 각자의 수준과 환경에 맞춘 독자 수련이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련 중에 생기는 몸의 변화나 치유 등 특이한 사항들을 본인과 지도자가 수시로 기록을 남겨 수련지도에 활용하고 본인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김 사범은 “기 수련은 ‘교감’을 중요시하므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매월 혹은 매 분기 수련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온라인 회원들의 분포에 따라 지역별 동호회를 결성해 교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272-6798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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