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의 한인 가톨릭 리더들을 위한 피앗(FIAT) 장학금 프로그램이 4년만에 부활했다. 피앗재단이 수여하는 피앗 장학금은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 가톨릭 공동체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학생들(12학년, 대학생, 대학원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인당 500달러 이상 총 2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피앗재단 이사장 김기현 신부는 “젊은 리더들에 대한 투자는 북미주 한인 가톨릭 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우리는 한인 가톨릭 공동체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피정들을 통한 리더 양성 교육으로 한인 가톨릭의 미래를 밝히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는 웹사이트 www.fiat.org에서 얻을 수 있으며, 접수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마감은 우편소인 기준 5월20일. 문의 (714)702-9830, fiat@fia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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