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뉴스&월드 리포트
▶ 전체 강좌 91.4% 20명 미만 소규모
맨하탄 소재 뉴스쿨대학이 수강생 20명 미만인 소규모 강좌 운영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대학 순위에서 전국 1위에 꼽혔다.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31일 발표한 순위는 2009년 가을학기 기준 전국 256개 대학의 강좌당 수강생 규모를 분석한 결과다. 이중 총 6,882명이 등록해 있는 뉴스쿨대학은 전체 강좌의 91.4%가 20명 미만의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대학에서 20명 미만으로 운영되는 강좌는 평균 46.2%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수학이나 과학, 사회과학 등 일부 학부 강좌는 한꺼번에 400명씩 수강하는 일이 허다한 것이 현실. 상위 10위권 가운데 뉴스쿨대학에 이어 골든게이트대학이 2위에 올랐고 3위인 하버드대학에 이어 뉴욕에서는 컬럼비아대학이 78.8% 비율로 7위에, SUNY 환경과학(ESF) 대학이 76.9% 비율로 9위에 랭크됐다.<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소규모 강좌 운영 비율 높은 대학 순위
순위 대학(전체 등록생) 강좌비율
1위 뉴스쿨대학(6,882명) 91.4%
2위 골든케이트대학(422명) 83.3%
3위 하버드대학(6,655명) 80.0%
이매큘라타대학(3,071명)
5위 노바 사우스이스턴대학(5,868명) 79.4%
6위 예일대학(5,275명) 79.0%
7위 컬럼비아대학(7,743명) 78.8%
8위 시카고대학(5,066명) 77.6%
9위 SUNY ESF(1,570명) 76.9%
10위 라번대학(1,540명) 76.5%
*자료=US 뉴스 & 월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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