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정에 대한 연방 의회의 비준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교계가 비준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벌인다. 한기총 미주총회(회장 류당열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 LA교역자협의회(회장 표세흥 목사), 남가주기독교목우회(회장 양승걸 목사) 등은 남가주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의 서명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25일(월) 오전 10시 LA 한남체인(올림픽 블러버드와 베렌도 스트릿) 앞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문의 (323)731-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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