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힐·플랫슈즈 등 세분화 선입견 깬 스타일링까지
신발은 지난 10년 동안 패션사에서 가장 발전한 분야다. 과거에는 활동 때 없어서는 안될 생필품으로 인식돼 오던 것에서 패션잡화 부문을 넘어 의류를 압도하는 아이템으로 진화 중이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신발의 구분은 메이커 운동화와 정장화에 그쳤다. 2000년대 후반에는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는 보다 다양한 스타일로 패션을 완성하는 잇(It) 아이템이 됐다. 슈즈전문점 ABC 마트의 장문영 마케팅 팀장은 “신발업계의 변화는 눈부시다. 목적에 맞는 기능성 신발의 등장이나 전문점의 유통 확장으로 패션영역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05/20260105214154695.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송용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조동례
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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