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엄영민 목사)는 ‘2012 부활절 연합예배’를 오는 4월8일 새벽 5시 어바인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에서 개최한다.
OC 교회협 측은 2012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을 통해 인류에게 새로운 소망과 부활의 기쁨을 전달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이 땅에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것은 물론 민족의 평화통일의 기틀이 되는 부활절을 맞이한다는 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회협 총무 백낙균 목사는 “그동안 부활절 연합예배가 소수의 인원만 참여해 부활절 연합이라는 의미가 퇴색된 것이 사실이다”며 “2012년 부활절에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교회가 연합하는 부활절을 만들기 위해 1.5세, 2세 목회자와 성도들도 참여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교회협과 OC 목사회, OC 기독교 전도회연합회 등 3개 관련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1.5세와 2세들의 참여를 위해 자녀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을 선곡하고 교회협 임원들을 중심으로 담당 목회자들을 만나 참여를 유도하도록 했다.
2012 부활절 연합예배는 베델한인교회와 얼바인침례교회,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 나침반교회 등의 교회 성가대들이 함께 부활에 관한 찬송가를 연주할 계획이다. 설교는 한종수 목사(어바인 침례교회)가 담당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탈북자들을 위한 특별 기도시간을 갖는다. 부활절 예배 헌금 전액은 OC 지역 캠퍼스 선교단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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