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한인 대상‘통일 한마음 갖기 포럼’구성 내주 발대식
▶ 통일의식 고취 행사
한광성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계정 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포럼 관계자들과 함께 회원모집과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렌지·SD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회장 한광성)가 풀뿌리 통일운동에 나선다.
오렌지·SD 민주평통은 지난 16일 오전 평통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OC 한인들을 대상으로 ‘통일 한마음 갖기 포럼’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방문에 맞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광성 회장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관할구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일깨워가는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한마음 갖기 포럼은 이런 활동의 궁극적인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한 회장은 “지난해 10월 애리조나와 뉴멕시코, 네바다 등 관할구역을 돌며 통일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회원 모집을 강조해 왔다”며 “피닉스와 라스베가스 지역 등에서는 이미 500여명의 한마음 갖기 회원들이 모집된 상태”라고 밝혔다.
통일 한마음 갖기 포럼 김계정 본부장은 “현 평통위원들이 주위 지인들을 시작으로 10명의 한마음 갖기 회원을 모집하면 쉽게 1,000여명의 회원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며 “계속적인 회원 모집과 함께 매년 분기별로 통일집체 교육과 소그룹 모임을 통해 평화통일 의식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 한마음 갖기 포럼은 남가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민자들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고취시킬 것을 목적으로 회원 가입을 받고 있으며 젊은 유학생들과 1.5세와 2세들을 중심으로 청년회원 모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마음 갖기 포럼 회원은 ▲심사 후 OC 민주평통 명예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으며 ▲협회 회장과 본부장 명의의 위촉장 및 배지를 받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자문과 건의를 협의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 사업과 협회에서 주최하는 모든 세미나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오렌지·SD 민주평통은 오는 22일 하워드 존스 호텔에서 발대식을 겸한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통일운동과 관련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통일 한마음 갖기 포럼은 OC나 샌디에고, 네바다. 피닉스 등 오렌지·SD 민주평통 관할구역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문의는 (714)537-6979로 하면 된다.
<신정호 기자>jh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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