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대학(LIU) 포스트 캠퍼스 교육학과 조교수인 최혜련(사진) 박사가 올해의 최우수 교육자상을 수상한다.
최 박사는 LIU 포스트 캠퍼스와 브루클린 캠퍼스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을 선발하는 수상자 중 한 명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2일 LIU 브루클린 캠퍼스에서 열린다. LIU 대학에는 총 600명의 풀타임 교수가 근무하고 있으며 각 캠퍼스에서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교수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6명의 최우수 교육자상을 수여해 공로를 치하하고 있다.
최 박사는 서울대학과 버펄로 뉴욕주립대학을 거쳐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예술교육, 도덕교육, 민족정체성 등 교육철학 전문가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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