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 여성네트웍-채프만대 한인학생회 `대학진학’컨퍼런스
▶ 오는 21일 채프만대서 롤모델 유명인사 초청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OC지회의 웬디 유(왼쪽부터) 이사, 박미숙 이사, 이영희 고문, 수잔 정 이사가 한인 여고생 대상 컨퍼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 여고생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주고 향후 진로와 커리어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마련된다.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OC지회(회장 제니 이)와 채프만 대학교 한인학생회는 오는 21일(토) 오후 2시 채프만 대학교 아지로스 포럼 룸 209AB(One University Dr. Orange)에서 ‘대학 진학과 그 이상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유명인들을 초청해 4시간 동안 컨퍼런스를 갖는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가할 예정인 강사는 앤젤라 킬로렌(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수석마케팅 부회장), 제이미 김(의사), 제니 이(가든그로브시 인사과 수퍼바이저), 모니카 메이서(히트작품인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 나이트 라이드 등의 작가), 자넷 누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로레타 산체스(연방 하원의원), 미셀 스틸(조세형평국 부위원장), 앤 박 LA카운티 검사, 수잔 양 채프만 대학교 교수 등이다.
이 컨퍼런스에서 각 연사들은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전문분야에 대해서 설명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커리어를 가지기 위해서 어떤 열정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연설할 예정이다.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OC지회의 제니 이 회장은 “이번 커리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롤 모델들이 여고생들의 마음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 참석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kowinoc@gmail.com으로 예약하면 된다. 이 컨퍼런스에는 선착순 6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10달러이다. 선착순 등록 20명에게는 래플티켓 1장이 추가로 제공되고 특별선물도 증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시아나 항공 한국왕복티켓 1장, 디즈니랜드 티켓, 다양한 선물권을 받을 수 있는 래플티켓이 제공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49)463-9542 영어, (213)500-2945 한국어로 하면 된다.
한편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OC지회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한인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코윈-주니어 네트웍을 만들 예정이다. 이 지회의 이영희 고문은 “각 학교별로 대표를 선정해 코윈 주니어 네트웍을 만들 예정”이라며 “한인 여고생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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