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어바인 시장선거 출마 최석호 시의원
▶ 선거운동 본격 준비… 내달 한인 후원회 결성
최석호 시의원이 UC어바인 앞 몰에서 자신의 홍보물을 보이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열정과 경험 그리고 증명된 리더십’ 이것이 앞으로 어바인시를 이끌어갈 힘입니다” 최석호 어바인 시의원이 오는 11월6일 치러질 어바인 시장 선거를 위해 선거운동에 필요한 플라이어와 간판 등을 제작하고, 지인들을 만나 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후원회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석호 의원은 “지금부터 선거운동을 하게 되면 6월 예비선거에 나오는 것으로 혼돈할 수 있어 예비선거가 모두 끝난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조직을 정비하고 후원회를 유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OC 한인회를 비롯해 한미노인회, 민주평통, 축제재단, 상공회의소, 경찰후원회, 호남향우회 등 OC 한인단체들이 연합으로 내달 8일 오후 6시30분 가든그로브 동보성에서 후원회를 마련할 예정이며 OC 공화당 중앙위원회 스캇 바 회장과 어바인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가, 하이야트 호텔 매니저 등이 주관해 후원회를 개최하기로 약속을 받아둔 상태다.
최 의원은 “기금모금을 위한 행사는 정치자금을 모으는 것이라 점에서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으로 인지도를 확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작은 모임이라도 자주 열리는 것이 해당 정치인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선거캠페인 웹사이트(www.stevenchoi.org)를 만들어놓은 최 의원은 존 캠벨 연방 하원의원과 다나 로흐라바처 주 상원의원 등 유력 정치가들과 지역 지도자들의 지지 서명을 받은 상태며 연락처나 인터넷 후원 란에 큐알 코드를 심어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최 의원은 이와 함께 어바인시에 대한 그의 열정과, 6년간 교육위원으로 8년간 시의원으로 시를 위해 일한 경험, 그리고 수년간의 시정활동을 통해 인정받은 리더십을 유권자들에게 지인들의 생생한 목소를 담아 알릴 계획이다.
최석호 의원은 “시장으로 일을 하면서 모든 가정과 사업체들이 궁극적으로 정착하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공공안전이 보장된 도시, 교육의 도시, 쾌적한 환경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최석호 시의원은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선거 참모를 모집 중에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drstevenchoi@gmail.com로 이력서를 보내면 된다. 또한 오는 6월8일 최 의원을 위한 한인단체 연합 후원회는 (714)882-0325 마리아 조에게 문의하면 된다.
<신정호 기자> jhshin@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