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서시문학상 작품공모. 대상에 3천달러
윤동주 시인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미주서시문학상’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사단법인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 겸 계간 ‘서시’ 박영우 대표는 지난 13일 오클랜드를 방문, 시인 윤동주의 정신을 기리고 세계화를 위한 미주 서시 문학상에 많은 응모를 부탁했다.
윤 대표는 ‘서시’ 문학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문인들의 문학발전을 위해 특별히 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서시’문학상은 지난2011년 금년에 첫 수상자를 배출했었다.
제1회 서시문학상 우수상은 뉴욕의 윤영범 시인과 워싱턴의 정두현 시인, 유타의 이성애 소설가 등 3명이 선정되어 지난 12일 유타대학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었다.
유타에서 행사를 마친 후 이곳에 온 박영우 대표는 미주 서시문학상 입상자에게는 서울 종로구의 지원으로 대상 1명 3천달러, 우수상 3명 각 1,000달러. 작품상 3명에 각 500달러씩 상금도 지불한다고 밝혔다.
시인 윤동주가 하숙생활을 했던 종로구 청운동에는 문학관이 완공됐으며 도서관도 8월부터 공사를 시작, 내년말 준공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
제2회 미주 서시문학상 공모를 원할 경우 오는 연말까지 작품3편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내년 2월말까지 심사를 완료한 후 3월에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문의 전화 02-765-0703. 이 메일 parkyoungwoo@korea.com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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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서시문학상을 알리기 위해 오클랜드에 온 박영우 대표가 베이지역 작가들과 기념촬영. 왼쪽부터 강학희, 유봉희, 박영우 대표. 김경년, 정은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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