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KAGRO) 임원들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KAGRO International.회장 허성칠) 제47차 전국총회에 참가했다.
한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대현 이사장과 김희준 재무 겸 12대 총연 부이사장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개최된 총연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KAGRO 30여 개 지회에서 온 20여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47차 전국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전국적인 한인 식품자영업소들의 프랜차이즈화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본보 11월 13일자 A12면 보도 참조>
한찬우 회장은 “총회에서 논의한 프랜차이즈화 추진 건은 업계 정보를 빠르게 공유, 체인업체 진출 및 공익소송 등에 대한 공동대응이 수월, 공동구매 등에 대한 수익 증대에 필요한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는 이점에서 반드시 실시되어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김희준 재문 겸 총연 부이사장은 “대형 체인점들의 증가와 각 협회에 지원이 줄어들면서 지역협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해현상, 법률강화 등으로 협회 회원들이 이중삼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협회가 더욱 단합하고 하나로 뭉쳐 해결책을 강구하고, 이를 위해 중가주 한미식품상 협회가 더욱 활성화하는데 노력하며 총연과 모든 협회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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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 회장단이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제47차 전국총회에 참가하고 총연 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진섭 총연 이사장, 한찬우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 회장, 허성칠 총연 회장, 지대현 중가주 식협 이사장, 김희준 재무 겸 12대 총연 부이사장, 김주한 총연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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