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암을 유발한다는 진위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건강에 해를 끼치는 전자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10계명이 나왔다.
특히 지난 6월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뇌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다음은 환경보건 비영리단체 ‘Environmental Health Trust’와 전자파를 막는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 퐁(Pong)이 공동으로 휴대폰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10가지 방법이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한다 ▲통화시 휴대폰을 몸에서 가급적이면 멀리 둔다 ▲바지 주머니나 브래지어 안에 휴대폰을 두지 않는다. 전자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벨트주머니를 사용한다 ▲휴대폰 기지국(Cell Tower)에서 가까운 장소와 움직이는 자동차, 기차, 버스, 또는 농촌 지역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셀 타워 이내 400미터 구간 안은 몸에 해로울 정도의 휴대폰 전자파가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을 시 꺼논다 ▲가급적 유선전화를 사용한다 ▲철 구조물 건물 내부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휴대폰 신호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 출력이 증가된다 ▲아이들이 침대 옆이나 베개 밑에 휴대폰을 보관하지 않게 한다 ▲18세 이하의 유소년들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게 한다.
아이들은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 ▲통화시 상대방이 전화기를 받을 때까지 휴대폰을 귀에 가까이 대지 않는다. 신호가 갈 때 가장 많은 전자파가 방출된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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