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스파고 ‘내집 장만 보조 프로그램’
▶ 워크숍 내달 7~8일, 오클랜드 메리엇 호텔
웰스파고 은행이 지역 비영리단체와 합동으로 이스트베이 주택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보조 프로그램(CityLIFT)을 실시한다.
CityLIFT는 오클랜드, 프리몬트, 헤이워드, 콩코드, 앤티옥, 베이포인트, 브렌트우드, 피츠버그, 리치몬드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개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다운페이 금액 중 2만 달러를 보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약 25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금액인 2만달러는 연간 20%씩 자동으로 공제되며 최소 5년 동안 구입 주택에 살 경우 없어지는 ‘공짜 머니’나 다름없다.
이 프로그램의 자격요건은 ▲구입한 주택에 신청자가 거주해야 한다 ▲가구소득이 가족 크기에 따라 거주지역 중간 소득(AMI)의 120%를 넘지 않아야 한다 ▲ 새집을 구입하기 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이 팔려야 하고, 타인에게 렌트나 리스를 주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자는 따로 주택대출승인을 받고 프로그램 신청일자로부터 60일 이내에 주택구매를 마쳐야 한다.
웰스파고의 짐 폴리 이스트베이 지사장은 “이같은 주택 보조 프로그램이 베이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게 된다”면서 “다운페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구매자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웰스파고에 따르면 LA,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미네아폴리스, 올란도, 필라델피아, 피닉스, 탐파에서 CityLIFT 프로그램을 실시, 582가구가 새집을 장만하는데 도움을 줬고 312명이 주택구매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웰스파고는 내달 7일(금)과 8일(토)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클랜드 메리엇 호텔 웨스트 홀에서 주택구입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며 등록은 www.wellsfargo.com/citylift 나 (1866)802-0456로 연락하면 된다.
이날 신청자들은 CityLIFT 프로그램 자격요건 여부를 결정하는 자신의 재정서류를 지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866) 858-2151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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