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파서블 (The Impossible) ★★★½(5개 만점)
▶ 2004년 태국 휴양지의 대재앙 속 가족애 그려
마리아(네이오미 와츠)와 루카스(탐 홀랜드·왼쪽)가 통나무에 의해 육지를 찾고 있다.
정신과 육신을 함께 쥐어짜듯이 감아쥐게 만드는 긴장감 가득한 재난 드라마로 지난 2004년 12월 태국의 해변 휴양지에 놀러갔다가 들이 닥친 쓰나미에 의해 생이별을 한 뒤 죽을 고생 끝에 재회한 벨론 가족의 실화다.“감사합니다. 참전용사 여러분! 우리는 6.25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오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샌피드로 항에 정박 중인 …
드림트리 유스재단(회장 션 박 송)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달 31일 한인타운이 포함된 LA 10지구 일대에서 거리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포스코 인터내셔널 애나하임 지점 황세준 지점장과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대한인국민회를 방문해 역사관을 둘러보고 윤전기 및 외부 현판을 청소하는…
육군협회 최만규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달 31일 롱비치 힐튼호텔서 열린 미 육군 창군 250주년 기념 ‘아미 볼(Army Ball)’ 행사에 참…
재외 한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국인 디아스포라 작가들(KDW) 북토크가 오는 6일(금) 오후 6시(미 서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21대 대선 투표가 한국시간 3일 오전 6시 전국 1만 4,295곳 투표소…
이민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방 정부의 비협조로 불체자 체포·추방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국…
이재명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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