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불자들의 온라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미주불교신문사가 만든 인터넷 포털사이트 주소는 www.koreanbuddhism.com. 미주 한국 불교를 하나로 묶은 이 포털은 각 지역 승가단체 및 사찰, 불교 단체, 영어권 수행센터 등의 정보를 담은 것은 물론 각종 행사와 불사를 온라인 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가 없는 사찰을 위해 독자적인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만들어 주고 현지에서 직접 취재한 생생한 사진 및 뉴스는 미주 불교 신문의 최대 강점을 더욱 살리고 있다. 신문사 관계자는 “2013 미주 한국불교 총람 및 불교인 업소록 발행과 더불어 인터넷 미주 불교신문 서비스가 본격 시작돼 기쁘다”며 “불교 포교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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