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킹슬리에 위치한 신북경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메뉴와 함께 재 오픈했다.
신북경 측은 “1987년부터 한인타운 대표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올림픽가를 지켜온 신북경의 전통을 이어가고 새로운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름을 유지했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신북경에서는 그랜드 오프닝 기념 스페셜 메뉴로 살아있는 게와 랍스터 요리를 각각 파운드당 12.99달러와 14.99달러에 만날 수 있다. 중국식으로 쪄서 먹는 것이 아니라 할라피뇨를 넣어 매콤하게 만든 신북경 특제 소스에 진저와 어니언, 블랙빈 소스를 함께 볶아서 만드는 메뉴로 주문과 동시에 매장 안에 비치된 수족관에서 살아 움직이는 랍스터와 크랩 등을 꺼내 주방으로 들어가기 전 고객에게 먼저 눈으로 보여줘 더욱 호응이 높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는 런치세트도 6.95달러부터 11.95달러까지 폭 넓은 가격대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매운 닭고기/오렌지 닭고기(6.95달러) ▲청파쇠고기/안심 탕수육(7.95달러) ▲새우볶음밥/조염새우(8.95달러) ▲깐풍새우/쿵파우 스페셜/랍스터소스새우(9.95달러) 등이 특히 인기메뉴다. 팔보채와 유삼사 등 고급 요리도 11.95달러면 맛볼 수 있다.
두툼한 안심살을 사용해 고기 맛을 더욱 살린‘ 안심 탕수육’과 건 고추와 간장 베이스로 만든 독특한 국물 맛으로 걸쭉하게 매운 일반 짬뽕과는 달리 해산물로 국물을 내 짭짤하게 매콤한 ‘신북경 짬뽕’ (6.95달러/8.95달러)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3101 W. Olympic Blvd. LA
(213)38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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