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관내 퍼블릭 골프장 이용료를 올리는 안을 통과시켰다.
오는 3월1일부터 발효되는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주말 18홀 그린피는 1달러50센트가 올라 현행 35달러에서 36달러50센트(이하 카트 별도)로 인상되며, 주중 18홀 그린피는 1달러 인상돼 27달러가 된다. 그러나 트와일라잇 그린피와 토너먼트 요금 등은 변동되지 않는다.
LA 카운티 공원관리국은 로스버디스, 다이아몬드바, 위티어내로우스, 놀우드 등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골프장을 포함 총 19개 코스를 관장하고 있다. LA 카운티 공원관리국은 지난 2011년 이후 퍼블릭 골프장 유지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그린피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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