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카운티정신건강국 공동 프로그램
선 김(왼쪽부터) 감독과 앤드류 오 감독, 배우 김준성이 제작한 가정폭력 방지 영화 만데빌라가 다음 달 한국문화원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긍정적 자녀양육’ 교육과 ‘가정폭력 방지’ 활동에 앞장선다. 한인가정상담소 측은 가정 구성원이 소통에 소홀하고 각자 주장만 고집하면 불화가 싹튼다며, 평소 부부와 부모 자식 간 애정과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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