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공사, 내달 22일 개막 LA타임스 트래블쇼에 대규모 한국관 설치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LA타임스 트래블 쇼’에 참가해 한국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강남스타일’ 열풍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 홍보 활동
한국관광공사가 LA타임스가 주최하는 연례 관광박람회인 ‘LA타임스 트래블 쇼’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선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지구촌을 달궜던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강남을 이용한 이벤트 등 다양한 유치전략을 세우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LA지사장 강옥희)는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LA 컨벤션 센터(1201 S. Figueroa St.)에서 개최되는 ‘LA타임스 트래블 쇼’에서 한국관광에 대해 홍보하는 한국관을 설치한 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주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미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박람회로,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주류사회의 한국 방문을 확대시키기 위해 LA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각 기업과 공조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박람회에는 현재까지 ▲대한항공 ▲롯데호텔 ▲하나투어 ▲인포투어 ▲투어프리미어 ▲순천시 등이 박람회 참여 신청을 마친 상태며 다음 주까지 한국 기업들의 신청접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는 4월20일부터 순천에서 개최되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주류사회에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며, 일반인과 업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관광 상담 및 판촉활동도 펼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또 박람회 기간에 한국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주류사회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을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기념 합성사진을 무료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배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 기간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행사로 입장이 제한되며 일반 관람객들은 23일 및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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