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브리스토우에 위치한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노규호 목사)가 2일 봄학기 토요한글학교(교장 김인자)를 개강했다. 개강 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이 있은 후 어린이들은 율동과 찬양, 성경 구절 암송 시간을 가졌으며 연날리기,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 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인자 교장은 “한글을 배우기에 앞서 전통 놀이를 통해 한국의 얼과 문화에 친숙해지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고자 했다”고 말했다. 5명의 교사들이 지도하는 토요한글학교는 3-14살이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등록비는 100달러, 접수 마감은 9일(토). 문의 (703)303-5682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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