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림 그리기를 취미삼아 하면서 자연인으로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부시 전 대통령의 근황을 이처럼 전하며 그의 미술 선생님인 보니 플러드가 부시의 그림 실력을 칭찬했다고 8일 보도했다.
플러드는 부시 전 대통령이 43대 대통령이라는 의미를 담아 자신의 그림에 ‘43’이라고 표시를 남긴다며 자신도 존경하는 의미에서 그를‘ 43’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플러드는“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림 그리기에 열정적”이라며 강아지 그림을 잘 그리고 풍경화에도 소질을 보인다고 전하고 나아가 “역사에 남을 훌륭한 화가가 될 것”이라고까지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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