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힌두교 성지 밀집지역인 인도의 우타라칸드에서 몬순(우기)이 몰고 온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홍수 등이 잇따르면서 사망자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지역에 아직도 8,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고립돼 있어 당국이 병력 1만여명과 헬기 45대를 투입, 구조 작전에 나서고 있다. 산사태 발생 지역에서 무너져 내린 건물과 집들이 장난감처럼 부서져 있는 모습이 이번 사태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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