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플운동본부, 미주지부 공식 출범
▶ LA시·교육기관과 사이버 왕따 예방 나서
선플운동 관계자들이 16일 미국 내 사이버 왕따 방지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티나 박 미주운동본부장, 민병철 이사장, 길 세디요 1지구 시의원. <박상혁 기자>
한인을 포함한 청소년들 간 소셜네트웍 서비스(SNS) 등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따돌림과 왕따 현상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 악플의 해악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에서 시작된 ‘선플운동’이 미국에서도 적극 전개될 전망이다.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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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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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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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를 위해 모두가 힘써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캠패인이 빠르게 확산 되어 악플이 사라져 정신적 피해를 줄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