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소향 “역대 최고 야외공연 보러오세요”
▶ 오후 3시 K팝스타 가요제 본선서 특별무대
오는 5일로 바짝 다가온 2013 코리안 퍼레이드의 K타운 페스티벌은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과 ‘라이브의 여왕’ 소향의 특별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열려 뉴요커들에게 어느 해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맨하탄 32가 야외 특설무대에서 마련되는 K타운 페스티벌 공연행사는 우선 오후 1시부터 뉴욕취타대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전통국악단체 7개팀이 참석해 약 30분간 우리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공식 행사에는 주류사회 정치인의 축사에 이어 K팝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된다. 이후 3시부터는 TKC-TV가 주최한 K팝 스타 가요제 본선무대가 펼쳐진다. 무대에는 지난달 29일 예선을 통과한 7개팀이 나와 SBS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 본선 진출권을 놓고 멋진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본선 무대 중간에는 MBC ‘나는 가수다 2’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린 가수 ‘소향’이 나와 화려한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통하는 소향은 이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K팝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가수 김장훈이 담당할 예정으로 오후 3시 야외 특설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자신의 히트곡 10여 곡을 열창한다. 화려한 무대 연출자로 명성이 높은 만큼 이번 축하 공연도 야외무대의 특성을 살려 차원이 다른 분위기로 연출해 뉴요커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장훈은 이번 콘서트에 앞서 보다 많은 타인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일 WNBC방송에 직접 출연해서 코리안 퍼레이드를 홍보하고,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팬사인회 등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김장훈씨가 이번 공연을 ‘뉴욕 역대 최고의 야외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굉장히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드릴 것으로 확신드린다”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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