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변호사협 무료법률상담 이현승 신임 코디네이터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가 매달 퀸즈 플러싱에서 진행하는 ‘무료 법률상담’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된 이현승(사진) 신임 코디네이터는 “한인들의 법률문제를 전문 변호사들이 성심성의껏 상담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라면서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이 코디네이터는 “한인들은 변호사 만나는 일을 번거롭고 어렵게 생각한다”며 “결국 일찍 대처해야 하는 일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는 일이 잦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무료 법률상담’ 행사에 참가한 변호사들은 최대한 벽을 낮춰 한인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상해·사고 전문 김철원 로펌 소속 변호사이기도 한 이 코디네이터는 직접 한인사회와 친숙한 플러싱 일대 변호사들을 섭외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과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지난 5일 진행된 상담에는 남창희 변호사와 유지영 변호사가 각각 이민과 일반 법률 상담을 맡기도 했다.
이 코디네이터는 “어떤 분들은 무료 법률상담 행사가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을 홍보하는 자리라고 오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변호사는 극히 드물다”면서 “말 그대로 무료로 도움을 받고 삶의 무게를 덜어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의 무료 법률상담 행사는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본관(35-56 159가)에서 열린다. ▲문의: 718-445-1300 <함지하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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