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부터 수천만달러 대의 짝퉁 유명상품 의류를 들여와 전문적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한인 2명을 포함한 일당이 체포됐다.
뉴욕주 퀸즈 검찰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뉴욕 지난 수년간 퀸즈와 브루클린에 대형 창고를 두고 가짜 유명상품을 수입한 뒤 전국에 유통·판매해 온 혐의로 관련 조직 일당 19명이 지난 19일 체포됐으며 이 중 한인 신모(49)씨와 이모(48)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씨와 함께 일하며 중국에서 상표가 달리지 않은 상태로 수입된 가짜 유명 의류 제품들에 위조된 상표를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와 이씨는 불법기업 운영과 상표 도용 등 총 5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최대 1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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