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교육국이 학생들의 중퇴 예방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한다. 주하원 교육위원회는 25일 주교육국에 중퇴 예방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A 2527)을 표결에 부쳐 찬성 9표, 반대 0표, 불참 1명으로 전격 통과시켰다.
주상원에서는 이미 올해 초 유사법안(S 134)이 통과한 상태여서 주의회의 최종 채택은 낙관적이다.법안이 주지사 서명을 받아 법제화되면 주교육국에 새로 설립되는 중퇴 예방 전담 부서는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려는 주내 학생들을 학교로 돌려보내는 일을 전담하게 된다. <이진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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