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 프로그램 졸업생, 중학교 자동입학 박탈

PS 203 초등학교 영재 프로그램 졸업반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이 5일 중학교 영재반 입학 기회를 되찾을 방도를 논의하고 있다. 이들은 타인종 학부모와 더불어 서명운동 등을 전개 중이다.
퀸즈 26학군 초등학교 영재 프로그램 졸업반인 5학년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군내 중학교 영재 프로그램 입학 보장 권리를 박탈당했다며 시교육청의 정책 수정 및 해결책 제시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goo.gl/oW1sPm)을 전개 중이다. 26학군에는 현재 4개 초등학교 영재반에 120여명이 등록해 있으며 한인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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