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 콱-실바 의원 밝혀
LA 한인상의 이창엽 한인타운 개발위원장(맨 오른쪽)이 샤론 콱 실바 가주 하원의원(오른쪽에서 2번째)을 만나 한-가주 운전면허증 협정에 대해 소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주하원 65지구 샤론 콱 실바 의원은 지난 6일 풀러튼에 있는 사무실 오픈하우스에서 한-가주 운전면허증 협정을 추진하고 있는 LA 한인상공회소 이창엽 한인타운 개발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한 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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