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 고교생 봉사단체 IAY 본보와 공동주최
본보와 국제청소년연합(IAY, 회장 알렉산드라 허)은 노숙자를 위한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 기금모금 행사를 실시합니다.
겨울은 소외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는 혹독한 계절입니다.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40년만에 찾아온 혹한으로 매일 새벽이면 영하의 날씨속에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춥게 하고 있습니다.
IAY는 올해 5,000달러를 모금해 250개의 슬리핑백과 양말세트를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IAY는 지난해외 올해 산호세 다운타운의 홈리스 쉘터를 찾아 노숙자들에게 슬리핑백 200여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실리콘밸리 지역에 설립된 IAY는 비영리단체에 정식 등록돼 있는 봉사단체로 현재 산호세, 새크라멘토, LA, 샌디에고에 이르기까지 가주 전역에 2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IAY는 이스트 팔로알토 교육국을 통해 한 초등학교를 선정, 직접 방문해 학용품 등을 전달했으며, 2011년 여름에는 멕시코 빈민지역의 고아원을 찾아 치약과 칫솔 등 치아관련 용품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온정의 슬리핑백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독자들은 우편으로 체크나 머니 오더 등을 보낼 시 ‘페이 투더 오더’(Pay to the order) 란에 ‘Korea Times’라고 기입하면 됩니다.
▲후원금 한구좌: 20달러(여러구좌 기부 가능)
▲문의: 한국일보 SF (510) 777-1111
▲주소: The Korea Times SF. 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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