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테너플라이 학군, “학생.교직원 모두 기다리는 행사”

테너플라이 학군의 바바라 스미티안 라우디시나(왼쪽부터) 부교육감과 린 트래거 교육감, 정명화 테너플라이 한인학부모회장이 이달 31일 열리는 테너플라이 설 잔치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테너플라이 학군의 린 트래거 교육감과 바바라 스미티안 라우디시나 부교육감은 16일 정명화 테너플라이 한인학부모회장과 함께 학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풍성하고 성공적인 설 잔치를 다짐했다. 올해 ‘테너플라이 설 잔치’는 이달 31일 오전 10시30분~오후2시30분까지 테너플라이 중학교에서 열린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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