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테너플라이 학군, “학생.교직원 모두 기다리는 행사”
테너플라이 학군의 바바라 스미티안 라우디시나(왼쪽부터) 부교육감과 린 트래거 교육감, 정명화 테너플라이 한인학부모회장이 이달 31일 열리는 테너플라이 설 잔치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테너플라이 학군의 린 트래거 교육감과 바바라 스미티안 라우디시나 부교육감은 16일 정명화 테너플라이 한인학부모회장과 함께 학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풍성하고 성공적인 설 잔치를 다짐했다. 올해 ‘테너플라이 설 잔치’는 이달 31일 오전 10시30분~오후2시30분까지 테너플라이 중학교에서 열린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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