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의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레이철 캐닝(18)이 4일 모리스카운티 법정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그는 부모들이 자신의 18번째 생일날 자신을 집에서 내쫓고 학교 등록금을 대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부모를 상대로 등록금 청구 소송을 냈다.
미 뉴저지주 가정법원이 18살이 됐다는 이유로 부모가 자신을 내쫓고 학비를 지원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를 상대로 학비 및 생활비 지급을 요구한 미 10대 여학생의 소송에서 부모는 이 여학생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고 미 ABC 방송이 4일 보도했다.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길 원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음악 전공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남가주 최초의 통합 오케스트라 ‘디스 어빌리티 오케스트라(This…
K 르네상스(회장 지나 김)가 지난 21일 로스카요테스 골프클럽 뱅큇룸에서 공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음악, 연극,…
LA 총영사관과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워크(IKEN),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 공동 주최한 한국어 교사 세미나가 지난 20일 국민회관에서 열렸다. …
온누리교회 인싱크 노인대학 바둑교실반(회장 안상철)과 서기회(회장 임항균) 간 제4회 친선 바둑대회가 지난 17일 LA 작가의 집에서 열렸다.…
LA 공연 문화협회가 주관하고 LA 동부한인회가 후원하는 ‘제1회 복면가수왕 노래경연 및 라이브 밴드 공연’이 오는 10월25일(토) 오후 2…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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