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삼 5뿌리와 녹차 110잔 농축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설화수 미안 피니셔(사진)가 드디어 미국시장에 출시된다.
설화수 미안 피니셔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피부의 깊은 생기와 윤기를 되찾아주는 제품으로 선조들이 사용하던 ‘미안수’의 오랜 지혜와 설화수의 기술이 더해져 탄생했다. 시간을 초월하는 한국적인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는 것이 아모레 측의 설명.
미안 피니셔 1병에는 인삼 5뿌리와 녹차 110잔에 해당하는 성분이 농축돼 있다. 녹차와 인삼의 효능이 더해진 것을 ‘녹삼효’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멜라닌 생성억제와 콜라겐 생성, 수분량과 방어력이 증대된다.
또 설화수 대표 원료와 만나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하며 각 기초 제품의 효능이 잘 어우러진다.
아모레 측은 “한 번만 사용해도 요즘 메이컵의 대세인 윤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하루종일 윤기가 지속돼 메이컵을 하지 않아도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메이컵도 잘 받는다”고 설명했다.
www.amorepacif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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