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네일 아티스트와 공간을 자랑하는‘네일 아뜰리에’는 LA한인타운 최고의 멋을 선사한다.

멋을 추구하는 현대의 여성들은 패션과 몸치장에 게을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보다 더 멋진 여성들, 일명 ‘세련된 멋쟁이’들은 패션을 한 단계 넘어서 예술적인 네일 아트로 자신의 멋을 완성시킨다.

세련된 멋을 선사하는 네일 아트는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서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질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표현 수단이다.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이 감각 있는 네일 아트로 자기 자신의 멋과 세련됨을 연출해 오면서, 일명 ‘네일 아트 열풍’이 한인타운에도 불고 있다.

이같은 열기가 하나로 모이는 곳, 그래서 감각 있는 세련됨을 추구하는 멋쟁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웨스턴 가에 위치한 네일 아뜰리에(대표 이헌준)다.

네일 아뜰리에는 작년 김선영 미용실 웨스턴몰 내에 최고의 시설을 기반으로 갖추고 세워진 네일 케어샵이다.

‘LA 최고의 네일 스튜디오’를 목표로 오픈한 업소는 초반의 목표답게 최고의 네일 스튜디오, 최고의 네일 아티스트, 고객만족 최우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LA 내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오랜 경험과 뛰어난 실력으로 중무장한 우수 경력의 네일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아트 네일은 찾아온 손님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 정도로 뛰어나다. 당연히 멋을 아는 손님들이 입소문을 타고 이곳을 찾고 있다.

깔끔한 내부를 자랑하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의 네일 아뜰리에는 최고급 매니큐어 스테이션과 페디큐어 스테이션이 갖추어져 있다.

지난 1년간 많은 손님들에게 다양하고 예술적인 서비스를 최상의 만족도 보장과 함께 제공해 온 네일 아뜰리에는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왁스, 예술적인 아트네일, 풍성함을 키워주는 속눈썹 익스텐션 서비스 등을 선사한다.

업소를 찾는 고객들은 오픈 1주년 기념행사로써 젤 매니큐어나 젤 페디큐어를 할 때에 아트 네일 2개를 무료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매니큐어는 15달러, 페디큐어는 20달러에 받을 수 있으며, 아트 네일은 디자인 당 5달러에 받아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은 필수다.

310 N. Western Ave. LA, (323) 463-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