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상의 등 15개 단체 참가 대규모 엑스포
OC 한인상공회소 패트릭 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가현 위원장(두 번째)이 공동주최 단체들과 함께 비즈니스 엑스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패트릭 우)는 27일 오전 가든그로브 상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4 비즈니스 엑스포’에 대해 설명했다.
‘문화와 무역, 관광’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기존의 준비 때와 달리 무역 부문을 추가해 업주들의 실무에 도움되는 부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SBA와 MBDA(Minority Business Development Agency)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방 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관련 업종 업주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BDA 리버사이드 비즈니스 센터 자슈아 윤 소장은 “연방 정부에서 주관하는 사업뿐 아니라 수출과 관계된 부분에 대한 지원정책들도 소개하게 된다”며 “세미나 후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C 한인상공회의소 패트릭 우 회장은 “각국의 문화와 다양한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섹션을 따로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한 곳에서 문화와 무역, 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엑스포’의 이가현 위원장은 “선착순으로 참가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100여명에 한해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무료 공연과 함께 참석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는 지난해까지 한인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인근 8개 아시안 비즈니스 관련 단체들이 참가한 것에 반해 올해 15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개최된다. 연방 정부 기관과 카운티 정부 기관, 몇몇 시 정부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엑스포는 오는 9월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 앰버시 호텔(11767 Harbor Blvd.)에서 개최된다. SBA와 MBDA 세미나는 당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엑스포장 옆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무료점심이 제공된다.
예약 (714)638-1440.
<신정호 기자> jh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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