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한인타운으로 확장 이전한 아이원 성형외과 제니 리 매니저가 상담을 해주고 있다.

“LA 한인타운 중심에서 더욱 가깝게 맞이하겠습니다”

피부 관리, 비만 치료, 성형 등 원스탑 뷰티 전문 병원으로 잘 알려진 ‘아이원 베벌리힐스 성형외과 & 레이저 클리닉’(공동원장 한상윤 최한태 이혜나 이하 아이원)가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LA 한인타운 에퀴터블 빌딩 5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한인 운영의 성형외과로는 남가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이원은 1만 스퀘어피트 크기에 쾌적하고 넓은 실내로 한인들의 맞고 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새롭게 꾸며진 아이원의 최대 강점은 기존 성형외과들과 차별화된 최신식의 기계. 현재 15곳의 시술실과 2곳의 수술실을 갖췄으며 3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구비해뒀다.

아이원을 찾은 모든 환자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도록 돕는 직원도 14명에 달한다.

제니 리 부원장은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지난 9월10일에 했는데 벌써부터 입소문이 높다”며 “확장 오픈 기념으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을 50% 할인된 스페셜 가격으로 제공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아이원은 유례없는 대세일을 펼치고 있다. 10월20일까지 적용되며 눈, 코, 가슴 성형부터 피부관리, 몸매 관리까지 전반에 걸쳐 저렴한 가격의 패키지를 준비해뒀다.

우선 얼굴에 탄력을 더하고 볼살 처짐으로 인한 팔자주름을 올려주는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은 50% 할인된 가격에 마련했다. 또 ▲더블로 얼굴 전체 ▲실리프팅 ▲C6 토닝 레이저 ▲쎌라스 ▲화이트닝 스킨케어 ▲애프터 케어 ▲RF 스킨케어가 각각 1회씩 포함된 ‘울트라 V라인 패키지’는 1,450달러에 선보인다.

피부 깊숙하게 자리잡은 색소 세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없애는 것과 동시에 콜라겐을 생산하는 세포를 자극해 주는 ‘C6 레이저 토닝’도 패키지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C6 레이저 토닝 4회에 비타민 투여 4회, MTS 1회에 점, 검버섯, 쥐젖 제거 2회를 포함해 1,100달러다.

감추고 싶은 여드름 흉터와 넓은 모공 관리도 가능하다. 물방울 레이저와 듀얼 매트릭스, 줄기세포 투여, 애프터케어, 셀라스, IPC를 모두 각각 2회씩 모두 1,300달러에 제공한다.

간편하게, 수술없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S라인 몸매도 만들 수 있다. 카복시 3회에 라이포 레이저와 주사 각각 3회, 처방약 3회와 디톡스 1회를 포함해 500달러다.

매력적인 몸매를 완성해 주는, 탱탱한 ‘애플 힙’을 위한 패키지는 2,600달러다. 바디떠마지 2,000샷과 바디케어 2회, 힙업 실리프팅 1회에 스트레치 마크 제거를 돕는 카복시 1회가 포함됐다.

LA점: 3435 Wilshire Blvd. #500 LA, (213)384-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