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주민 8명이 미국의 400대 부자 안에 포함됐다.
포브스지가 발표한 20014년도 미국 400대 부자명단에 따르면 커네티컷 주민 3명이 50대 부자에, 5명이 400대 부자로 기록됐다. 400대 부자에 등제된 커네티컷 거주자는 다음과 같다.
▲순수 자산 152억8,000달러 소유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트 창업자 레이 델리오(그린위치 거주) 31위 ▲103억 달러 소유의 SAC 캐피탈 어드바이저 창업자 스티브 코헨(그린위치) 44위 ▲92억 달러 소유의 할인 중개업 토마스 피터피(그린위치) 48위 ▲41억 달러 소유의 호텔사업가 카렌 프리쳐(브랜포드) 121위, ▲26억 달러 소유의 서브웨이 샌드위치 피터 벅(댄버리) 237위, ▲24억 소유의 투자전문가 딘 메트로폴로스( Dean Metropoulos/Greenwich) 321위, ▲2.1빌리언의 론 파인 케피털 창업자 스테판 멘델(그린위치) 331위, ▲16억3,000만 달러 소유의 금융전문가 톰 벤슨(그린위치) 383위.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