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주도 이미지 카운티 부동산 투자사기 혐의로 지난 7월에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중인 김기영(55·전 E2WEST 대표)씨<본보 7월30일자 A1면 등>의 공범으로 역시 지난 7월 LA에서 체포됐던 한상수(43)씨의 신병이 8일 버겐카운티 검찰로 인도됐다.
한씨는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현지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변호사를 선임하고 자신의 무죄를 주장한 김씨와 이날 신병이 인도된 한씨에 대한 재판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김씨는 체포 당시 2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나 곧 15만 달러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이진수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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