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스태튼 아일랜드 내에서 서식하는 사슴 개체수가 2008년 24마리였던 것이 작년 793마리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조 보렐리 뉴욕주하원의원은 13일 “사슴 개체수의 증가는 교통안전 문제는 물론이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뉴욕시교통국(DOT)이 헬리콥터, 감시카메라와 같은 첨단장비에만 투자할 것이 아니라 설치비용이 50달러에 불과한 사슴주의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뉴욕시교통국(DOT)은 스태튼 아일랜드 내에 사슴 주의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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