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인 니나 팸(26)이 16일 격리 치료 중이던 텍사스주 댈러스의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을 떠나 메릴랜드주 베세스다의 연방국립보건원(NIH) 시설로 옮겨졌다.
.일간지 USA 투데이는 16일 가족의 확인을 거쳐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이 팸을 국립보건원 시설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이 병원의 간호사인 팸은 미국 내 첫 환자로 지난 8일 사망한 토머스 에릭 던컨을 치료하다가 12일 에볼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립보건원(NIH)은 텍사스주 댈러스의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자국 내 두 번째 환자 니나 팸(26)을 이날 워싱턴DC 인근 산하 시설로 옮겨 집중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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