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16일 본보를 방문해 이달 5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제30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에서 모아진 1만8,000달러의 기금을 ‘두리하나 USA’ 선교회 측에 전달했다.
올해 총 모금액은 4만달러로 이는 지난해 모금액 3만6,000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대 금액이다. 김상태(왼쪽부터) 행사준비위원고문, 김해은 피아니스트와 김동석 행사준비위원장이 기금이 든 봉투를 김영란 두리하나 USA 상임이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서병선 회장.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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