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6.59포인트(1.06%) 떨어진 1만7,427.09로 마감했다. S&P 500지수는11.76포인트(0.58%) 내린 2,011.27을, 나스닥지수는 22.17포인트(0.48%) 하락한 4,639.32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최근 4거래일연속으로 떨어졌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날 경기전망보고서(베이지북)를 통해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는데도 뉴욕증시가 떨어진 것은 소비 부진 탓이다. 개장에 앞서 연방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비판매는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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