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보건위원회는 담배 구매 최소연령을 현행 19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올리는 법안을 21일 통과시켰다. 이로써 프린스턴은 보고타, 잉글우드, 갈필드, 하이랜드팍, 티넥, 세어빌과 함께 뉴저지주에서 담배 구매 연령을 21세로 인상한 7번째 타운이 됐다. 위원회는 담배를 살 수 있는 나이를 높여 최대한 흡연 시작 시기를 늦춘다는 계획이다.
프린스턴 보건국은 21세 미만 소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에 첫 적발시 250달러, 재적발시 500달러, 추가 적발시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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