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고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46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들께 한식요리 연구가 장재옥씨의 ‘질병 없이 100세-우리 요리이야기’ (Live 100 Years Disease-Free Vignette of Korean Cooking·아이컴 출판사)를 배포합니다.

한국 요리책 최초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입성한 장재옥씨의 ‘우리 요리 이야기’ 시리즈의 제5권으로 발간된 이 책은 한인 1세 엄마가 한인 2세 자녀들에게 전수하고 싶은 한식 고유의 무병장수 건강요리 비법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과 북미 등지에 약 17만부가 보급된 베스트셀러 ‘우리 요리 이야기’ 시리즈의 건강식 결정판은 독자들에게 소장 가치가 확실한 유용한 요리책입니다.

40년을 한식요리 연구에 헌신해 온 저자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의학적 설명과 함께 보기 좋게 정리한 건강지침서인 이 책에는 질병 54가지와 요리 110가지에 대한 설명이 한국어와 영어로 수록돼 있으며, 주방에서 사용하 게편리한 디자인으로 발간됐습니다.

만병에는 음식이 보약이라고 알고는 있어도 실제로 식단에 적용하지 못하는 주부들에게 요리의 센스를 전하는 이 책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본보 6개월 이상 선불구독자들에게 무료 증정합니다.

배부처는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각 지국, 한국일보 홍보센터(코리아타운 플라자,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시티센터), 한국일보 판촉 부스입니다. 우송 받기를 원할 경우 우송료 6달러를 별도 지불하면 됩니다. 또 이 책 구매를 원하는 비구독자는 2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질병 없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웰빙의 원천으로 한국일보가 독자들께 드리는 ‘우리 요리 이야기 제5권’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