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영애 대표 등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노명섭(왼쪽부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장,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 김영하 해군동지회장이 1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디 작가의 노벨상 후보 추진 이유를 밝히고 있다.
북한 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북한 현역작가 ‘반디’를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진하자는 움직임이 뉴욕 일원에서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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