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협상 결렬로 전격 취소 ‘코리안 헤리티지’ 행사
▶ 피터 구 시의원 “메츠 측과 대화 행사재개 노력”
30일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퀸즈한인회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코리안 헤리티지 행사재개를 위해 뉴욕메츠측과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가운데) 시의원이 문재구 사무총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류제봉 회장.<사진제공=퀸즈한인회>
메이저리그 뉴욕메츠와 퀸즈한인회가 매년 진행해온 한국 문화알리기 행사인 ‘코리안 헤리티지’가 티켓판매 조건 등의 문제로 올해 전격 취소<본보 6월30일자 A2면>된 가운데 지역 정치인들이 행사재개를 위해 중재에 나섰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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