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조 의원실은 새롭게 구성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2기 지도부에서 심윤조 의원이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에 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심 의원은 2012년 19대 국회입성 이후 당 재외국민위원회 본부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당 재외국민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심 의원은 “재외동포정책의 핵심은 고국을 떠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계신 750만 재외동포들이 거주국의 주류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라며 “재외동포 여러분의 권익 향상, 고국과의 소통, 거주국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자주 찾아뵙고 소통해 새누리당과 정부, 국회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임 소감을 밝혔다. <조진우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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