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미문화유산선양회>
한미문화유산선양회의 이진수(오른쪽) LA 회장이 25~26일 뉴욕을 방문해 이춘범 뉴욕 지역 회장을 만나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의 고유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인들의 친목도모와 각종 문화 전시, 교육, 세미나 등의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진수 LA 지역 회장과 이춘범 뉴욕 지역 회장은 선양회 공동 이사장으로 한국의 서예가 겸 고미술 감정가로 활동한 매산 김선원 선생을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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